화차1 운전면허증 도용 취업 화차 정유정 신분 도용 지난 6일, 분실된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차를 빌려 사고를 내거나, 다른 사람의 신분으로 취업까지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. A씨는 2019년에 술집에서 운전면허증을 잃어버렸습니다. 그 후 분실 사실을 잊고 지냈는데, 후에 경찰서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. A 씨의 분실된 면허증을 이용해 미성년자들이 차를 빌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도용 사실이 입증되어 경찰은 이를 확인했지만,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. 위장취업으로 인한 피해 그사건 뒤에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는 황당한 통보를 받았습니다. A 씨는 사무직이었기 때문에 배달 대행업체에서 수입을 올렸다는 이야기에 당혹스러웠습니다. 그러나 해당 업체는 이미 폐업한 상태였고, 조사를 통해 A 씨의 신분으로 일한 사람과 연락이 되었습니다.. 2023. 7. 7. 이전 1 다음